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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MBA (중국경영학과) - Dept. of China Business  

세계는 지금 21세기의 대변혁기, 국제경제 질서의 재편성기를 맞이하여 거대한 중국경제의 급부상을 목도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 기업들의 가장 큰 직접투자 대상 국가이면서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도 주식거래를 통한 간접투자의 규모가 약 33조원(2007.10.5)에 이르러 한국인들의 중국경제에 대한 관심도는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경제는 이미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켜 가고 있으며, 같은 원인으로 인하여 한국 기업들은 ‘기회와 위험’이라는 불확실성적 상황에 의한 근본적 문제에 직면함으로써 고도의 전략적 선택과 대응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적극 부응하여 본 학과에서는 2008학년도 봄 학기부터 <중국증권투자(MBA)> 전공을 설치하여 해당 전공자로 하여금 장래 국내 20여개 증권사는 물론 관련 외국기업에 진출하거나 또는 해당 기업으로부터 위탁교육을 통하여 ‘중국전문 증권분석전문가(중국증권 애널리스트)’를 양성하고자 한다. 상기와 같은 취지에서 본 대학원은 한국 대학의 경영대학원 사상 최초로 중국 경제 분야에 대한 최고 수준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자 중국경영학과를 설립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특화된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째, 학생들에게 대 중국 무역 및 투자 등 중국비즈니스와 관련한 글로벌 마인드의 형성과 전문지식을 습득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관련된 세부 분야들에 대하여 한국 또는 중국으로부터 최고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강의를 실시한다. 2007학년 제2학기 현재, 중국 베이징대학 등 매 학기 2명의 중국인 교수를 초빙하여 원어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둘째, 무엇보다도 중국 현지에 정통한 중국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경영대학원에서는 2001년 한국대학사상 최초로 중국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과 ‘양국의 경영인재 양성에 관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최고 명문대학들과의 ‘학술교류협정’을 통하여 해당 경영대학원에 교환학생을 이미 파견하고 있으며, 향후 공동학위 또는 복수학위, 교환교수 등의 제도를 통하여 현지에서의 생생한 정보와 지식을 탐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셋째, 학생들에게 재학 중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중한 중국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즉, 본 학과에서는 중국 각 지역의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매 학기마다 1회씩 정기적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중국비즈니스조사단>을 구성하여 중국 비즈니스 답사를 실시한다. 이렇게 진행하는 중국 비즈니스 투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중국경제 관련 공무원, 관련 중국 기업인들과의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당시 또는 향후에 중국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재학, 졸업생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중국비즈니스에 대한 소중한 현장체험 학습은 물론 동문 간 소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한다. 최근까지 이미 다녀왔거나 근간 답사할 지역은 <베이징, 텐진>, <상하이, 저쟝성 이우, 원저우>, <산둥성 칭다오, 옌타이>, <후난성 창사>, <쓰촨성 청두, 쫑칭>, <산시성 시안, 간쑤성 란저우>, <랴오닝성 션양, 지안>, <헤이룽쟝성 하얼빈, 지린성 옌볜>, <신쟝위구루자치구 우루무치>, <닝샤회족자치구 인촨> 등지이다.

결국, 본 학과에서는 한국 및 중국에서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중국 비즈니스 방면의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한국 최고의 중국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그 교육목표를 둔다. 상기 교육목표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전공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중국전문가’ 양성의 특화된 교육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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