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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중국연수프로그램 > 2008년 2학기(고구려유적지)
 
※ 중국연수프로그램은 중구경영학과의 자랑이자 이제는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매 학기 정규 프로그램이다.
2008년 2학기(고구려유적지)   2008학년 1학기(산동성 지역연구)   2007년 2학기(이우시장견학)
2008년도 2학기
날짜 : 10월 16일(목) ~ 19일(일) 3박4일
장소 : 고구려 유적지 탐방 및 백두산 등반
◎ 일정 : 인천공항출발 -> 대련공항도착 -> 단동 -> 집안 -> 통화 -> 송강하 -> 백두산(서파) -> 심양
  이번 연수의 일정은 우리나라의 옛 영토이었고 고구려 유적이 있는 지역의 탐방을 목적으로 중국연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중국 대련(大漣)공항으로 도착한 우리는 약 2,000Km의 먼 여행의 첫 지역인 단동(丹東)으로 출발하였다. 버스 창 밖에는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건물들과 새로 짓고 있는 건물들의 모습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계속 발전하는 중국의 일면의 모습이라 할 수 있었다. 예상보다 약2시간 가량 지연된 시간에 도착한 단동은 분단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지역으로 신의주와의 사이에는 총 길이 795km 압록강이 흐르고 있었다. 눈으로 보이는 북한땅의 모습은 매우 조용한 모습이었다. 중국의 단동과 북한의 신의주를 연결하는 개폐식 철교와 6.25때 끊어진 모습 그대로인 단교의 모습은 옅은 안개 속에 음산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다. 유람선을 타고 단동과 신의주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젊은 북한 군이 타고 있는 경비정의 모습도 보였고, 신의주 쪽에선 무엇인가 열심히 건물을 짓고 있는 모습도  
▲ 대련시내모습
볼 수 있었다. 안내가이드의 말로는 북한에서 가장 국민소득(?)이 높은 지역이 신의주라고 하였다. 한편 압록강 상류로 조금 올라가니 고려말 요동정벌을 하러 가던 이성계가 군대를 돌려 회군했다던 위화도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
 
▲ 단동과 신의주간 개폐식 철교

▲ 단동에서 바라본 신의주
 
▲ 압록강에서 고기잡는 북한 주민
 
이어 간 곳은 1990년대에 들어와 중국의 중국성의 형태로 성을 새로 만들어 만리장성의 동단이라고 주장하는 호산장성에 도착했다. 그 모습은 마치 만리장성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였다. 호산장성을 돌아보고 우린 고구려의 2번째 수도였던 집안(集安)으로 이동했다. 비포장과 고불고불한 산길을 5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집안의 모습은 중국의 다른 지역과 달라보 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마을 입구로 들어오는 시점에 돌로 쌓여진 낮은 돌담이 보였다. 안내 가이드의 말이 그 옛날 국내성터의 흔적이라는 말이었다. 주변이 돌무덤과 고구려의 유적지가 모여있는 집안에서 우리는 옛날 고구려의 가장 위대했던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왕릉, 광개토대왕릉비, 오회분묘를 보았다. 실제로 보는 모습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도 들었다. 장수왕릉은 왕릉을 짓기 위해 쌓아 놓은 돌의 1개의 크기는 엄청난 크기였고, 그 무게는 1개당 1톤정도라고 하니  
▲ 호산장성
지금과 같은 기술이나 시설장비들이 없었던 그 시대를 생각하면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장수왕릉은 밑단의 돌을 누군가 빼어가지고 가 지금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사방을 축대로 바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집안을 출발해 통화(通化)를 거쳐 우리는 백두산의 서쪽으로 올라가는 지역인 송강하(松江河)로 이동하였다. 송강하라는 곳은 백두산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지역으로 주변은 산들 뿐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백두산(서파) 산문으로 향했다. 걱정했던 날씨는 밝은 햇빛으로 우리를 안심시켰다. 가는 길에는 우리나라와 직항을 계획했던 백두산공항으로 가는 이정표도 볼 수 있었다.

▲ 고구려 장수왕릉
 
▲ 백두산(서파) 천지

▲ 천지에서의 단체사진
 

백두산은 서쪽백두산, 북쪽백두산, 동쪽백두산(?)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서쪽백두산으로 백두산의 중간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하여 정상까지는 1236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었다.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주변경치는 환상이었다. 몇 일 전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곳곳이 흰색과 녹색 그리고 파란 하늘이 조화는 그냥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힘을 갖고 있었다.

정상에서 본 백두산의 모습..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이었다. 사람들이 왜 백두산에 올라오려고 하는지도 한편으로 이해 할 수 있었다. 안내가이드의 말로는 역대 중국의 주석이었던 모택동과 등소평 평생 4번이나 백두산에 올라와 천지를 보려고 했으나 밝은 날의 천지의 모습은 한번도 못 봤다고 하였다. 그런데 한번 만에 백두산의 천지를 본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백두산을 내려와 마지막 장소인 심양으로 출발하였다. 심양에서는 심양의 북쪽에 위치하고 330만 평방미터의 대규모 공원이 있는데, 청나라 2대 황제인 홍타이지의 무덤과 왕비의 무덤인데 성 정부에서 공원으로 만들어 지금의 북릉공원으로 불려지고 있다.
심양의 북릉공원의 일정을 끝으로 심양공원으로 이동하여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므로 연수를 마무리했다.

 
▲ 심양북릉입구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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